[건강한 인생] 다리 붓기 감소효과…사무직 여성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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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약열전 - 베링거인겔하임 '안티스탁스'
오래 앉아 생긴 만성정맥부전
방치하면 변색·하지정맥
적포도 잎 추출물 사용
복용시 하지 부피 감소 뛰어나
오래 앉아 생긴 만성정맥부전
방치하면 변색·하지정맥
적포도 잎 추출물 사용
복용시 하지 부피 감소 뛰어나
책상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난 여성들의 다리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다리 정맥 건강에 악영향을 줘 정맥 내 판막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만성정맥부전(CVI·Chronic Venous Insufficiency)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가 붓고 무겁고 아픈 증상을 동반하는 CVI는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아 특히 여성에게 자주 나타난다. CVI는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약해지거나 손상돼 발생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심장에서 동맥으로 내보내진 뒤 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다리 정맥의 피가 중력을 거슬러 위로 올라갈 때 이를 돕는 것이 종아리 근육의 수축 작용과 정맥에 있는 판막이다. 다리 정맥 판막은 혈액이 심장으로 흐를 때는 열리고, 반대 방향으로 흐를 때는 닫혀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다리 정맥 판막이 약해지거나 손상이 생기면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에 쌓이게 된다. 이 때문에 다리가 붓고 쑤시고 무겁고 아픈 만성정맥부전 증상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발목 주변 통증이 생기거나 밤에 쥐가 나는 경우도 있다.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단순히 피곤해서 생긴 것으로 생각해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CVI 증상이 장기간 계속되면 피부가 변색되거나 중증습진, 다리궤양, 하지 정맥류 등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중증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CVI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걷기,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또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에는 자세를 자주 바꾸고 스트레칭을 해 줘야 한다.
부은 다리를 푼다고 사우나나 뜨거운 찜질을 하면 오히려 다리가 혈액에 몰려 정맥 부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오히려 혈액 순환을 촉진해 주는 찬물로 다리를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이런 일상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증상 완화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손상된 정맥 내피 세포를 회복시키고 정맥 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켜 CVI 증상을 완화해 주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안티스탁스가 대표적이다.안티스탁스는 하루종일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 자주 다리 부종이나 통증 및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야간에 종아리 쪽에 경련을 경험하는 사람 등 CVI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아프고 무겁고 피곤한 다리를 호소하는 2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을 진행한 결과 안티스탁스를 복용한 환자군은 위약 투여군 대비 약 75.9g의 하지 부피 감소를 보였다. 뛰어난 하지 부종 감소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안티스탁스의 효과는 적포도 잎 추출물 ‘AS195’에서 나온 것이다. 프랑스 포도농장 농부들이 붓고 아픈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적포도 잎으로 만든 습포를 사용하는 데서 착안해 개발된 천연식물 유래 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안티스탁스는 1992년 출시 이래 현재까지 동종 치료제 시장에서 항상 1, 2위를 차지해 올 정도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의사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아침 식전 1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이해성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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