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게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초록여행’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오른쪽)과 선동윤 에이블복지재단 이사장이 22일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