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 기아차 타고 '초록 여행' 떠나세요 입력2012.06.22 17:37 수정2012.06.23 0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게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초록여행’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오른쪽)과 선동윤 에이블복지재단 이사장이 22일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부채·부동산 PF…금융정책 '올스톱' 우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금융 정책도 표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가계부채 관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 실손의료보험 개혁 등 금융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정치적 공백 탓에 차질이 ... 2 "정부 없이 기업 홀로 뛸 판"…30대그룹 73%, M&A·신사업 미뤄 국내 한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 A씨는 지난주 국내 일정을 접고 미국과 아시아 사업장을 긴급 방문했다.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해외 사업 파트너와 정부 관계자들이 쏟아낸 우려에 직접 답하기 위해서다.... 3 긴박하게 움직인 경제팀…내년 경제정책 연내 발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를 통과하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주축으로 한 경제팀은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최 부총리는 15일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대외관계장관회의,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