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중인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27)가 일본의 유명 락가수 각트(38)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일본언론 산케이스포츠 등 아유미가 각트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이 도쿄 타워에 위치한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며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아유미와 각트는 지난해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에이 네이션’ 관계자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유미의 연인이라고 알려진 각트는 신비주의 스타로 오는 7월 4일 옐로우 프라이드 치킨과 함께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사진 = tvN , bnt뉴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가문의 저주` 동갑내기 친구 도끼살인 최고 43년형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침착한 대응으로 태어난 동생 받아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