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은 21일 현대중공업과 371억3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20.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