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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은] 올림픽 새 場 열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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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27일(현지시간)부터 8월12일까지 열릴 ‘2012 런던올림픽’ 개최 프로그램과 관련해 영국은 최근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았다. 지난주 런던올림픽 예산에 대한 최종 보고서가 발표됐다. 올림픽공원 건설이 계획한 시간과 예산에 맞춰 진행됐음을 확인한 것이다. 또 이를 통해 영국이 이번 여름 환상적인 경기를 치를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이 보고서는 또 런던 동부 지역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는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런던 올림픽 공원 건설에 처음 착수했을 때 그 부지는 버려진 차량과 타이어 등으로 어질러져 있었다. 산업혁명기 이래 스트래트포드 지역에 버려진 폐기물로 오염된 토양과 낡은 건물, 황폐한 시설물들로 뒤덮여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매우 다른 모습의 풍경과 영국의 수도 런던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지난 6년 동안 2000여개 기업들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건설 프로그램과 재건계획에 참여했다. 여기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체, 영국에서 가장 야심찬 토양 정화, 가장 방대한 터널링 작업이 포함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올림픽 경기장과 공원은 전 세계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는 멋진 장소가 될 뿐 아니라 지속적인 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올림픽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지금 영국은 뛰어난 올림픽 경기장과 활발한 올림픽 티켓 판매, 영국 전역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는 열기로 게임을 훌륭하게 치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영국인들은 런던의 올림픽 유산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전 세계에서 최초로 세 번의 올림픽을 치르게 된 것에 대해 영예롭게 생각한다. 70일 동안 영국 전역에서 이뤄진 성화 봉송 장면들은 영국 국민들이 전 세계의 기대에 부응해 가장 특별한 올림픽을 선사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준다. 영국은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을 환영할 준비가 돼있다.

    휴 로버슨 < 영국 스포츠올림픽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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