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가 직접 아이디어 낸 골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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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roduct]
타이거 우즈는 조깅할 때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나이키 운동화 ‘프리’를 즐겨 신는다. 우즈는 문득 “‘프리’를 신고 골프를 할 수 없을까”하고 나이키골프에 제안했다. 그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는 바로 채택돼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이달 초 ‘TW13’(사진)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을 보였다. TW는 타이거 우즈의 약자이고 13은 2013년을 뜻한다.
TW13은 맨발처럼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골프화 아랫부분이 부드럽게 굽혀진다. 그러면서도 스윙시 지지력을 잃지 않도록 올록볼록한 돌기들이 버텨준다. 또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지지대를 신발 안쪽에 부착했다. 외피가 2겹으로 된 2피스 볼을 연상시키는 ‘2피스 골프화’다.
US오픈 개막에 맞춰 국내에 출시했는데 1차로 들여온 물량이 1주일 만에 동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TW13은 맨발처럼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골프화 아랫부분이 부드럽게 굽혀진다. 그러면서도 스윙시 지지력을 잃지 않도록 올록볼록한 돌기들이 버텨준다. 또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지지대를 신발 안쪽에 부착했다. 외피가 2겹으로 된 2피스 볼을 연상시키는 ‘2피스 골프화’다.
US오픈 개막에 맞춰 국내에 출시했는데 1차로 들여온 물량이 1주일 만에 동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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