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21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그동안 자본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외자 유치와 관련해 여러가지 방안들을 검토했다"면서도 "현재는 외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6일부터 6개월간의 영업정지중에 있고 영업정지일로부터 45일간의 경영정상화 기간이 종료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