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은 21일 카메룬재팬(Cameron Japan)과 262억2300만원 규모의 담수 장비(Desalter Vessel)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