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6.19 16:07
수정2012.06.19 16:33
블랙스미스는 여름 신메뉴인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미역국 파스타’·‘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양과 서양의 맛을 조화해 색다른 풍미를 살렸으며 젊은 층의 입맛에 맞추었다는 설명이다. 신메뉴 출시기념으로 19~20일 이틀간 신메뉴 1가지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고르곤졸라 피자 1판(1만6800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