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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소폭 강세 지속…외인 매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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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이 '팔자'로 전환해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19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1.13포인트(0.24%) 오른 476.39를 기록 중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그리스 신민당 승리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페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한 때 7.22%를 기록해 유로존 출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는 장 내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34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3억원, 개인은 5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오락문화,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 금융, 금속, 음식료·담배 등은 상승하고 있다. 종이·목재, 운송,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 건설, 화학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 다음,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CJ E&M, 에스엠이 오르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8개를 비롯 43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498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으며 87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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