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현물출자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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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에 대한 현물출자 제한이 사라지고 공모 의무기간이 연장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위탁관리리츠의 1인당 주식소유한도는 기존 30%에서 50%로 늘어나고, 현재 자본금의 50% 범위내에서만 허용되고 있는 리츠에 대한 현물출자 제한도 최저자본금만 확보할 경우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리츠의 주식 공모 기한은 영업인가후 6개월내에서 1년 6개월내로 기한이 연장됩니다.
국토부는 리츠 투자 활성화로 건전한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이 조성되고 부동산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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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