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코스피지수가 장중 반등했다.

19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4포인트(0.01%) 오른 1891.9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46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42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20억원,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402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반면 기관은 78억원, 개인은 365억원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