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18일 삼성전자와 총 180억7000만원 규모의 비메모리검사장비(LSI HANDLER)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각각 156억2800만원, 24억4200만원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23.7%, 3.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각각 오는 9월 30일과 9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