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 인터뷰에서 홍석천은 "네티즌들의 과도한 신상 털기로,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그 친구가 자신이 화제가 되는 것을 견디지 못했다. 다시는 공개 연애를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네티즌의 신상 털기가 시작되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 지금은 좋은 형,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고 털어났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3월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20대 남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했다. 이후 자신의 열애가 화제가 되고, 남자친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힘들어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온 몸에 혹 달린 `버블맨`, 결국 아이들 위해…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서 자전거 택시 운전하는 청소년들 ㆍ`왜 이러는 걸까요?` 겁없는 중국男, 엽기 운전 영상 ㆍ최여진 파격의상, "가린 부분이 더 적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