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지난 16일 인천 청천중학교에서 ‘한국GM과 함께하는 영어의 날’ 행사를 열었다. 피에르 매티 한국GM IT본부 전무(오른쪽) 등 임직원 봉사자들이 학생들과 영어 골든벨 이벤트를 갖고 있다.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