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해외 명품 행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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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15일부터 3일간 국내외 명품 및 수입 브랜드 이월상품을 30∼70% 할인하는‘해외 명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에트로, 코치,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모스키노, 센죤, 훌라, 마이클코어스, 프리마클라쎄, 쟈딕앤볼테르, MCM 등 본점에 입점해 있는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본점 행사장에서 알뜰 명품족들이 몰려 쇼핑을 즐기고 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