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와 함께 베트남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사랑의 레시피`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직원들은 14일 베트남 현지 국제개발 NGO 단체인 `한?베 협력센터`를 직접 방문해 260여 명의 현지 어린이들과 쿠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기금 5백만 원을 모았고 회사 차원에서도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웅산 수치 여사, 스위스 기자회견 중 구토 생생영상 ㆍ`불가리아 뱀파이어 유골 전시한다`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성화봉송, 영화 `불의 전차` 모습 재현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