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15일 LG유플러스와 21억600만원 규모의 통합광 중계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삼시전자의 매출액 대비 3.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