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원장 이용두)은 14일 대전 본원에서 NICE신용평가정보(대표 이장훈)와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각종 상권 데이터베이스와 통계, 분석 기술 등의 공유를 통해 상권 분석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콘텐츠를 개발, 소상공인 경영활동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