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수줍은 미소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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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 주연의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고등학생인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가 우연히 아버지의 가방을 발견하고 사라진 부모님을 찾는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살아야 하는 운명과 마주한 뒤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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