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분기 총금융자산이 1경1천조원을 돌파해 사상최대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4일 1분기 자금순환 잠정치를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1분기 총금융자산이 1경1천300조3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05조9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1분기 이후 최대폭으로, 주식 및 출자지분이 전분기보다 166조원 가까이 늘었고 채권자산이 88조원 증가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