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몽골에 61억 요금시스템 공급 계약 입력2012.06.14 09:51 수정2012.06.14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엔젤은 14일 몽골 이동통신사업자 유니텔(Unitel)과 61억2100만원 규모의 컨버전스 빌링 시스템(Convergence Bill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2일까지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자들도 투자 고수도 쓸어 담았다…뭉칫돈 몰려간 '이곳'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수... 2 천스닥 갈까…"정부 정책 수혜 기대로 증시 매력 확대" [주간전망]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차 수급을 흔들며 변동성 장세를 보였지만 4000선을 회복했다. 증권가는 이번주(12월22~26일)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활성화 등 정부의 굵직한 정책에 비춰 ... 3 "37번이나 신고가 썼는데 또?"…개미들 '두근두근'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오라클·브로드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기술주 조정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한참 미뤄졌던 고용·물가 지표 공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그리고 사상 최대 규모의 옵션 만기까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