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대표 횟감으로 인기가 많은 우럭 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어민들을 돕기 위해 우럭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13일 오전 서울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수산코너 직원과 모델이 신선한 우럭회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우럭회(300g 내외/1팩) 시세보다 30% 저렴한 17,900원이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