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NH-CA운용 대표 "1.5배 레버리지인덱스, 1조 펀드로 키우겠다"

입력2012.06.13 02:16 수정2012.06.13 02:16

이종환 NH-CA 자산운용 대표(사진)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탁액 8500억원인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 펀드’를 1조 클럽 펀드로 육성해 대형사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대표 펀드를 앞세워 수탁액 15조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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