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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첫 `민간 보금자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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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서울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첫 민영아파트가 일반 분양에 들어갑니다. 그린벨트 해제 지구 내에 들어서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여서 그런지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보도에 김택균 기자입니다. 삼성물산이 서울 자곡동에 선보이는 아파트 단지 모형입니다.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20개동 총 1,020가구로 구성됩니다. 강남 보금자리택지구 내 공급되는 첫 민영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일찌감치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말 3만명이 견본주택을 다녀가는 등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정영택 서울시 대치동 "분양 받으려고 온거죠. 멀리가기 보다는 가까운데 공기 좋은데 찾다보니까 오게 된거죠." 최지연 서울시 잠실동 "제가 공사 현장에 갔다 왔는데 일단 대모산 밑이니까 나중에 정년 퇴직하고 살기엔 공기가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거실과 주방의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4베이와 5베이의 판상형 구조로 꾸몄습니다. 91㎡ 이상의 중형 평형으로만 구성했지만 회사측은 흥행에 강한 자신을 나타냅니다. 조달희 삼성물산 분양소장 "강남권 개발의 마지막 부지로 희소가치가 높은데다 입지나 상품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3.3 당 2,025만원으로 인근 강남구 아파트 시세보다 1천만원 정도가 저렴합니다." 의무 거주요건이 없고 계약 후 1년 뒤엔 전매도 가능하다는 게 일반 보금자리주택과 다른 점입니다. 청약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동시청약, 14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서울 강남이라는 입지와 브랜드 강점을 앞세운 삼성물산이 침체된 분양시장에서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7세, 드디어 고교 졸업장 받다` ㆍ콜롬비아에도 토마토 싸움 축제 생생영상 ㆍ도로 한가운데 자리깔고 피크닉 생생영상 ㆍ정주리 화끈한 등, 노출증에 걸린 사연은? ㆍ전지현 김수현 키스신에, 가슴에 `시선고정?`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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