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11일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4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8억8000만원으로, 취득기간은 오는 9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