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8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제12차 상하이협력기구(SO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베이징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