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대표 함욱호)가 캐주얼게임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을 정식 오픈합니다. 대원미디어는 게임전문기업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와 캐주얼 게임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23일, 24일 이틀 동안 사전 공개서비스 후 2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한 결과 원작에 충실한 떡잎마을 구현과 친숙한 게임캐릭터 및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 등에 힘입어 동접자 1만2천명, 재방문률 90%를 육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게임이용자들의 높은 호응도와 빠른 서버의 안정화로 당초 계획보다 빨리 상용화가 앞당겨졌다" 며 "기존 사업에 비해 게임사업 관련 콘텐츠의 매출비중은 작지만,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보유 캐릭터의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 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적의 롤러코스터`… 뇌종양 英소녀 살려 ㆍ이번엔 성수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장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에 침팬지 보호소 설치 ㆍ여자5호 데이트 패션 "불편하니 잠깐 벗을게요" 어깨·속옷 고스란히 ㆍ하루살이녀 ‘청담동 서우’ 연봉 1억, “한달 1000만원 지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