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신입사원, '매직넘버 전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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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생명은 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2012년 신입사원 PCA생명과 함께 매직넘버의 꿈을!’이란 주제로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1일 PCA생명에 정식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출근하는 선배 임직원들에게 개인의 ‘매직 넘버’가 새겨진 머그컵을 전달했다.
김영진 PCA생명 대표는 “자신만의 매직 넘버를 가슴에 새기고 PCA생명과 함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PCA생명 신입사원들은 지난 3월부터 10주간 인턴 과정을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PCA생명은 160년 전통을 가진 영국계 보험사다. 2002년 한국에 진출해 은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김영진 PCA생명 대표는 “자신만의 매직 넘버를 가슴에 새기고 PCA생명과 함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PCA생명 신입사원들은 지난 3월부터 10주간 인턴 과정을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PCA생명은 160년 전통을 가진 영국계 보험사다. 2002년 한국에 진출해 은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