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7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하나대투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