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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거리 여행 수요 급증…"동남아 가고 싶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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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불황 영향으로 해외여행객들이 가까운 지역의 자유여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여행박람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동남아(42.9%)와 중국(21.2%)으로 나타났다. 남태평양 지역(15.4%)과 일본(6.3%)이 뒤를 이었다.

    하나투어의 올여름 성수기 예약 현황에서도 중국,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지역 수요가 작년보다 31.3% 늘었다. 전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6% 증가한 71.4%였다. 또 에어텔을 이용해 자유여행을 하려는 수요도 48.8%나 급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저가항공사들의 특가 항공권이 많은 태국, 필리핀, 일본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여름 성수기(7~8월) 해외여행 수요는 약 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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