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재단, 소아암 환자 앱 개발 입력2012.06.05 17:17 수정2012.06.06 0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진해운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사진)이 서울아산병원, 엔씨소프트와 함께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 기기용 애플리케이션(앱) 2종을 개발해 5일 공개했다. 이 앱들은 진단부터 입원, 치료, 치료 후 주의사항 등 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대형산불'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2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난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한 것이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 2 [속보] 정부, 경남 산청군 '대형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상남도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대형 산불'로 인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로는 역대 6번째다.행정안전부는 2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3 전국 곳곳 산불에 재난 사태 선포…산청 사망자 4명으로 늘어 [종합] 주말인 22일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랐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지난 21일 올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에도 기세를 이어간 가운데 관련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났다. 진화대원 및...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