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조보아, 5년간 한결같은 사랑.. 알고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조보아(21)가 이상형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조보아는 오래된 이상형이 가수 박효신임을 밝혔습니다.
이에 MC들이 "어떤 점이 좋느냐"고 묻자 "외모부터 모든 게 다 좋다"며 "5년 째 좋아해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원희는 이런 조보아에게 "전화연결을 시켜주겠다"고 했고 그는 설레는 마음으로 박효신을 불렀으나 박효신 대신 조세호가 전화를 받는 척을 해 그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보아 참 예쁘더라", "나도 이상형이 박효신인데", "조보아 이상형이 박효신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버스기사 살신성인, 감동과 안타까움 자아내…
ㆍ"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ㆍ`별난 도전` 히말라야에 올라 음악공연 생생영상
ㆍ효연 파격 의상, 아찔한 허리 노출+ 볼륨 몸매 ‘비키니 입고 춤추나?’
ㆍ"더 뮤지컬 어워즈" 전수경, "아름다운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