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는 물놀이 등 여름용 레저활동에 적합한 아쿠아슈즈 ‘암트레이서’(사진)를 4일 출시했다. 물놀이를 할 때나 계곡, 바다에 갔을 때도 불편함 없이 신을 수 있도록 배수 기능이 탁월하다. 그레이 오렌지와 블루 블랙 등 2가지 색으로 나왔으며, 가격은 6만9000원. 어린이용 암트레이서 제품도 동시 출시됐다. 색상은 오렌지와 블루 2가지로 나왔고 가격은 5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