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평면특화로 ‘베이 프리미엄’ 신조어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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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평면특화로 ‘베이 프리미엄’ 신조어 유행!!
▷양산 반도유보라4차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중
▷검증된 4bay에서 진화된 4.5bay 혁신평면 적용, 플러스 공간으로 공간감 ‘극대화’
지난 한 해 주택분양의 핫키워드였던 “중소형 4bay~4.5bay 평면특화”의 선두주자인 반도건설은 침체된 지방 분양시장속에서 양산신도시 최초 59㎡ 4베이 평면을 선보이며 업계와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아 단연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양산신도시3차에서 역시 소형평형 4~4.5bay 평면을 최초로 선보이며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며, 업계에서는 ‘베이 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고객들이 몰려 넓게 쓰는 평면에 관심을 입증했다.
◇ 어려운 주택분양시장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계속 할수 있었던 이유는“차별화”다.
반도건설은“평면개발”의 차별화를 위해 전력투구를 다하고 있다. 반도건설에는 다수의 전문가들이 주어진 공간을“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주거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하는 연구에 몰두하는데, 그렇게 평소 개발한 신평면은 토지 구매 시부터 적용가능한지까지 따질 정도이다.
반도건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평면 외에도“평면개발 +α(공간특화)”인 욕실특화를 통해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여 대형아파트에서나 적용되는 설계를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에 첫 적용하여 평균 청약률 1.79 대 1, 전타입 순위 내 청약마감 되었고 초기 계약률도 높게 형성되어 양산신도시 분양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아파트 안팎으로 명품설계를 자랑한다.
전 세대 4~4.5Bay에 4Room으로 설계, 개방감과 조망,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욕실특화를 통해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양산신도시 최초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 양산신도시 최대 축구장 3배 면적의 중앙광장, 양산신도시 최초 20cm 더 넓은 주차 공간, 특히 최대 동간거리가 174m에 달할 정도로 채광 및 조망이 우수해 양산신도시에서 손꼽히는 명품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현재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3.3㎡ 당 평균 725만원대 (최저 680만원대~)이며 초기 소비자의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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