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다나와 대표이사는 다나와의 주식 1만1594주(지분 0.18%)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보유 주식이 197만1347주(29.87%)로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