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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中 PMI 부진에 대부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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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날 대비 63.61포인트(0.74%) 내린 8479.12에 오전장을 마쳤다.

    미국 경기 지표 둔화 소식에 이어 중국 경기 침체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5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 지수)가 50.4를 기록해 전달 53.3보다 2.9%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번 PMI 수치는 전문가들이 사전에 예상한 수준인 52.1에도 못미쳤다. PMI가 50을 넘어서면 경기확장 국면을, 50에 미치지 못하면 경기가 수축 국면에 있음을 각각 의미한다.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일본증시에서는 관련주가 하락했다. 건설용 중장비 업체인 고마쓰는 4% 가까이 내렸다.

    이날 오전 10시22분(현지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33% 내린 1만8567.14에, 대만 가권지수는 1.70% 하락한 7177.66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1831.92로 0.63% 하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세인 2375.16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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