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암상 시상식' 마친 후 떠나는 김황식 국무총리 입력2012.06.01 17:51 수정2012.06.01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황식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혁신과 사기 사이...가상자산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nbs... 2 신한은행, 전세자금 대출 0.2%p 인하 신한은행이 전세자금 대출금리를 0.2%포인트 낮춘다.신한은행은 다음달 2일부터 ‘신한전세대출’(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의 금리를 기존보다 0.2%포인트 내린다고 30일 밝... 3 [단독] 양종희 KB 회장, 트럼프 주니어 만났다…금융권 유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로는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테헤란로의 한 호텔에서 트럼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