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호암상 시상식' 마친 후 떠나는 김황식 국무총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황식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겹살 가장 비싼 곳은 광주…대전, 100g당 2649원 '최저'

      돼지고기 삼겹살이 가장 비싼 광역자치단체는 광주, 가장 싼 곳은 대전으로 집계됐다. 두 도시의 가격 차이는 30%에 이르렀다.24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방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시 삼겹살 100g당 평균 가격...

    2. 2

      연말 회식 늘자 깻잎·상추 잎채소류 '껑충'

      연말 회식이 늘어나면서 상추와 깻잎 등 잎채소류 가격이 오름세를 타는 가운데 마늘 등 양념 채소류는 공급 과잉 여파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24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3. 3

      조달청 구리값 t당 2000만원…주간 판매 한도까지 일시 소진

      중소·중견 기업의 주요 구리 구입처인 조달청의 판매가격이 t당 2000만원에 육박했다. 국제 구리 시세가 오르면서다.24일 조달청은 구리 판매가격을 t당 1994만원으로 책정했다. 조달청 구리값은 올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