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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레저산업 전문가들, 경기도서 해양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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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레저산업 전문가들이 경기도에 모인다.

    경기도는 2012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이튿날인 31일 '2012 아시아해양컨퍼런스(Asia Marine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967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해양산업협의체인 국제해양산업협의회(ICOMIA) 토니 라이스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해양 전문 컨퍼런스의 면모를 갖추고 진행된다.

    토니 라이스 사무총장을 비롯해 前경기국제보트쇼 자문관인 마이크 데렛 MD MARINE 대표이사, 알리스테어 머레이 AIMEX 회장, 데이비드 바로우 Barrow International 사장, 김천중 용인대학교 크루즈&요트마리나 연구소 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해양레저동향, 해양레저보트 전문기술, 마리나 관리 및 운영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전곡항을 대한민국 해양레저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중요한 자리"라며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찬 해양레저산업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니 라이스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해양레저 신흥 시장에서의 ICOMIA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고 운영 전략과 개발 비전, 경기국제보트쇼와의 협력방안을 언급했으며 마이크 데렛 前경기국제보트쇼 자문관은 세계 및 아시아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동향과 개관을 발표하고, 특히 아시아 해양레저 시장의 성장세의 이유와 전망을 분석했다.

    이어 알리스테어 머레이 회장은 호주 해양레저산업의 성공과 전망을 소개하고, 데이비드 바로우 사장은 ‘수출과 디지털 혁명! 최적의 인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이어갔다.

    또한 정의명 Sea Ray Boat사 엔지니어는 파워보트의 디자인과 건조의 세계적인 흐름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으며 YP LOKE 싱가포르 국제 스피나커 상무이사는 마리나 등급분류에 대한 발표에서 마리나의 독립적인 품질 보증 마크로 인한 혜택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김천중 용인대학교 크루즈&요트 마리나 연구소장은 한국형 마리나의 중요성과 전곡마리나의 위기와 기회를 소개하며 임대요트사업과 연안크루즈를 이용한 활성화 전략을 분석했으며 마지막으로 해양레저신흥시장에서 해양산업협회의 역할과 당면과제에 대한 참석자 전원의 종합 토론으로 2012 아시아 해양 컨퍼런스는 끝을 맺었다.

    한편 2012 경기국제보트쇼에서는 6월1일과 2일에도 두 차례 더 오픈컨퍼런스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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