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21억 휴대인터넷 단말 공급계약 해지
회사 측은 "급격한 시장 환경변화와 사업자 변심 등으로 인한 해지요청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해지금액은 최초 계약금액 26억5300만원에서 기수령분 5억4000여만원을 제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