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는 31일 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15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4.99% 수준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