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31일 SK건설과 사우디아라비아에 200억5700만원 규모의 열교환기(Shell&Tube Heat Exchanger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