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의 인천공장 매각이 유찰됐다. 매각주관사인 NH농협증권은 4차례 입찰을 실시했지만 입찰자가 없었다. 대우일렉은 수의계약 형태로 인천공장을 매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