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사이즈 측정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he first time I went to a drug store to buy condoms, I was waited on by a beautiful young woman. She asked what size I wanted and I said I wasn’t sure. So she said how big I was and I said, “Compared to what?” She held up one finger and asked if I was that big. I said, “I’m bigger than that.” Then she held up two fingers and asked if I was that big. I said, “I’m bigger than that.” Then she held up three fingers. “I’m about that big,” I said. She put the three fingers in her mouth and said, “You’re a medium.”
콘돔을 사려고 약방엘 처음으로 갔더니 젊은 미녀가 나를 맞아주었다. 사이즈를 묻기에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내 거시기가 얼마만큼이나 되냐고 묻기에 “뭣하고 비교해서요?”하고 내가 되물었다. 그러자 손가락 하나를 치켜들면서 그만큼 되냐는 것이었다. “그보다는 커요”하고 내가 대답했다. 그랬더니 손가락 둘을 치켜들고는 그만큼이냐고 물었다. “그보다는 커요.” 내가 대답했다. 그러자 손가락 셋을 치켜들었다. “그쯤 돼요”하고 내가 대답했다. 여자는 그 손가락 셋을 입에 넣어 보고 말하는 것이었다. “미디엄이네요.”
*wait on : ~의 시중을 들다
콘돔을 사려고 약방엘 처음으로 갔더니 젊은 미녀가 나를 맞아주었다. 사이즈를 묻기에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내 거시기가 얼마만큼이나 되냐고 묻기에 “뭣하고 비교해서요?”하고 내가 되물었다. 그러자 손가락 하나를 치켜들면서 그만큼 되냐는 것이었다. “그보다는 커요”하고 내가 대답했다. 그랬더니 손가락 둘을 치켜들고는 그만큼이냐고 물었다. “그보다는 커요.” 내가 대답했다. 그러자 손가락 셋을 치켜들었다. “그쯤 돼요”하고 내가 대답했다. 여자는 그 손가락 셋을 입에 넣어 보고 말하는 것이었다. “미디엄이네요.”
*wait on : ~의 시중을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