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은 손대지 않고 얼굴에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인 ‘스마트 선’ 4종(사진)을 30일 출시했다.

젤 타입의 ‘스마트 핸디니스 선 SPF50+ PA+++’(30㎖·1만8900원)은 얼굴 굴곡에 맞춘 사선형 퍼프가 달려 있다. 산뜻한 무스 타입의 ‘스마트 무스 선 베이스 SPF30 PA++’(70㎖·1만4900원)는 모공을 가려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