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日 법인에 118억 출자 결정
골프존은 "일본 현지 주요 지역에 직영점을 설치, 운영해 고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이날 4억엔을 우선 출자한 뒤 앞으로 4억엔을 추가 출자할 예정이다. 전액 출자 후 골프존의 일본 법인 보유 지분은 98.5%가 된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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