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학습서 출시
‘NEAT 교과서’는 웅진씽크빅의 어학도서 전문 출판사인 ‘뉴런’이 원어민 개발자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만든 NEAT 전문 교재이다. 실전 대비용이 대부분인 다른 학습서들과는 달리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초 다지기 ▷유형 익히기 ▷실전 연습하기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다시 2개의 레벨로 나뉘어 총 6레벨로 구성돼 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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