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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사흘째만에 하락…게임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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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사흘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0포인트(0.09%) 내린 469.6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뉴욕 증시가 중국의 경기 부양과 그리스에 대한 우려 완화로 강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매도 규모를 확대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기관이 사자로 전환하면서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 강도가 약화되면서 다시 하락했다.

    외국인은 118억원 어치 주식을 처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5억원 26억원씩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게임주들이 속한 디지털콘텐츠업종이 1.93% 급등했다. 금융, 건설, 컴퓨터서비스, 일반전기전자 등도 올랐다. 반면 종이목재, 운송, 음식료담배, 정보기기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내렸다.

    셀트리온, 다음,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CJ E&M, 에스에프에이, 동서 등이 내렸다. 안랩, CJ오쇼핑, 포스코ICT 등은 올랐다.

    경기방어주인 게임주들이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소프트맥스가 6.79% 올랐고 컴투스, JCE, 엠게임, 게임빌, 네오위즈인터넷, 위메이드 등도 2~5%대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20개 등 359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1개를 비롯해 560개 종목이 내렸고, 82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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