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화학은 30일 기존 최대주주인 황성호씨가 별세, 유고에 따라 황 씨 지분이 황중운·황중호·임예정·황수진씨에게 상속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황중운씨 외 8명으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