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2분기 실적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유철환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은 최근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과 행사주식의 매물 출회 가능성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며 "신주인수권 물량에 비해 주가 조정이 과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이 2분기 신규 칩(Chip) 물량 확대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액은 815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실적개선을 감안할 때 주가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